서울 둘레길 4코스 #2 (2014.05.11)
서울 둘레길 도전 두 번째입니다. 불국사에서 능인선원까지의 코스 입니다.
게일러서 이제 정리하네요.
불국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. 불국사까지 올라가서 다시 시작하네요.
불국사 앞에 가니 심폐소생술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시네요. 둘째가 실습 한번 해 봅니다.
위급할 때 써 먹을 수 있을려나요? 땀 흘려가며 열심히 배웠는데, ^^
게일러서 이제 정리하네요.
불국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. 불국사까지 올라가서 다시 시작하네요.
불국사 앞에 가니 심폐소생술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시네요. 둘째가 실습 한번 해 봅니다.
위급할 때 써 먹을 수 있을려나요? 땀 흘려가며 열심히 배웠는데, ^^
이제 불국사 앞입니다. 출발합니다.
둘째는 출발하기 전부터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. 곧 짜증을 내는 단계로 진입할거 같네요.
V자 한번 그려주시고~
중간중간에 이런 팻말들이 있으니 길 찾기는 어렵지 않을겁니다.
참나무 시들음병이 장난 아니군요.
군데군데 이런 안내문과 잘린 참나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.
이제부터는 사진 스크랩입니다.
지쳐 쓰러집니다. ^^
드디어 능인선원 팻말이 보입니다. 내려 가는 길이 나와 엄청 기뻐하는 아들 얼굴이 떠오릅니다.
능인선원에 불상을 보수하는 건지, 새로 세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.
능인선원을 지나 구룡사앞 삼거리에서 국악고교앞 사거리로 내려왔습니다.
국악고교앞 사거리에서 간단히 점심 해결하고, 버스를 탄 뒤 양재역에서 3호선을 탔습니다. 그리고 집으로 고고~
2시간 남짓 시간으로 총 6.06km를 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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